짜장면 맛집, 경산 돌짜장(짬뽕, 탕수육은 없고 닭갈비가 있지) 안녕하세요! 아라쟁이입니다. 집 근처~?까지는 아니고 ㅋㅋㅋ 한 20~30분 거리에 있는 대부 잠수교 근처에 또 맛있는 짜장면 집이 있어서 소개하려고요. 한 여름에 대부 잠수교에 뭐가 심어져 있긴 한데 허허벌판이라 정말 서있으면 녹아버릴 것 같아요. 가을에 가시면 코스모스가 심어져있으니 꼭 가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돌짜장도 드시러 가보세요. 중식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 사람 중에 한명인데 그 이유가 소화도 잘 안되고 느끼해서 그런 이유로 잘 안 먹고 정말 가끔씩 먹는데 이 곳 짜장면은 그런 점이 없어서 가끔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때는 이곳이 생각이 난답니다. 참고로 돌짜장면과 닭갈비만 있어요. ㅋㅋㅋㅋㅋ 짬뽕? 탕수육? 뭐 그런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