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현동 맛집 낮과밤 (카페 겸 술집 겸 밥집) 안녕하세요! 아라쟁이입니다. 여기 다녀온게 벌써 얼마야... 또 가고싶다 운전 왕복 6~7시간만 아니면 ^^...... 그래도 갔다온 게 대단할 정도에다가 완벽한 서치로 맛집까지~ 다녀왔답니다. 충주에 살고 있는 혜망구를 보기 위해 친구와 함께 레붕이를 타고 다녀왔죠. 레붕이를 만나고 얼마되지 않아서 가기로 했었는데 솔직히 그땐 정말 왕와와아아앙 초보여서 가자고 했지만 겁이 났지만 이때는 고속도로도 다녀왔고 운전에 살짝 자신감이 붙어있었던 때고 잠시 쉬고 있던터라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아마 이때 가지 못했다면 또 오랫동안 못갔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정말 자알 다녀왔어요. 언니 말로는 주변에 뭐 맛집도 없고 뭐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으나... 심지..